2016.05.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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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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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는 몸에 지니는 자그마한 칼로 일상생활이나 호신용 또는 장신구로 사용되었는데, 이 장도를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장도장이라 한다.
장도 중에 낙죽장도는 7마디 이상의 대나무에 선비들이 좋아하는 시문이나 무늬를
인두로 새긴 칼로서 일반 은장도와 달리 선비의 칼로 알려졌다.
낙죽장도는 우리나라 칼의 원형이며 기본인 비수입니다.
낙죽장도 방문정보
소재지: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공북길11-19(공북리 597번지)
문의처: 010-5326-0060
주변 볼거리: 섬진강 기차마을, 도림사, 청계동계곡
관련홈페이지: http://www.nakjugjangdo.kr/
아래 첨부된 사진의 칼날은 접쇠의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