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烙竹粧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백제때 부터이고,
궁중에 진상품했다 한다.


옛 낙죽장도가
일본 고도박물관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칼만 전시되어 있음)과
철리대학 박물관에 현재 소장되어 있다.

장도용도

옛선인들은 남녀간에 패용하고 멋을 부렸다.

남자는 허리띠에 패용하거나 호신, 충정도로 사용하고 이 없는 노인들은 이 대신 긴요하게 사용하고, 제사 때 종이도 자르고 향이나 과일도 깍는 등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여자들은 옷고름에 달기도 하고 품속에 비장하여 위기에 처했을 때 호신 정절도로 사용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한다.

원자재 | 대나무의 희귀성인 일곱마디 이상으로 흠결이 없는 것.

부자재 | 순금, 은, 특수강철, 소뼈, 소뿔, 먹감나무, 부래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낙죽장도장

한상봉

1987 KBS TV 전국일주 방영 / 광주일보 "고향을 지키는 낙죽장도 인생"
1988 문공뷰 주최 6개국 순회 전시 / 월간 한국인
1989 월간화보 "오늘의 한국 잊혀져가는 낙죽장도" /1월간 샘이 깊은 물
1990 일본에서 한국전승공예전
1991 월간 호남인
1987 전남공예품 경진대회 우수상 /전국 공예품 경진대회 특선상
12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1988 제13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 제16회 동아공예대전 입선상
1989 전남공예품 경진대회 특선상 / 전국 공예품 경진대회 입선상
제14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1990 전남공예품 경진대회 특선상 / 전국 공예품 경진대회 입선상
제15회 전승공예대전 입선상 / 전국생화공예대전 우수상
1991 전남공예품 경진대회 입선상 / 전국 공예품 경진대회 특선상
제16회 전승공예대전 문화부장관상 수상
제19회 동아공예대전 대상
1993 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지정
1994 공예품 심사위원
1995 사단법인 전남.북 중요무형문화재보존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