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8 18:26
조회 수 : 5675
작품번호 | NJ-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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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남자용이며 조선 양반 선비들이 나들이 및 외출시 휴대하였던 호신용 황주죽루기가 낙죽으로 글이 쓰여있고 매(梅),란(蘭),국(菊),죽(竹),등 사군자와 세한삼우(歲寒三友), 세한삼우는 선비란 지조와 절개를 중시해 상황이 변해도 한결같은 인격을 갖추고 있다는 뜻에서 이런 표현이 태어났습니다. 이 표현은 나무의 이름을 따서 송죽매(松竹梅)라고도 합니다. 사군자는 선비들의 공허함과 지식을 채우려는 대나무의 비어있는 공간 매(梅)- 그림과 글자 한자, 한자 써있는공간은 매화꽃잎한잎, 한잎에 황주죽루기가써있으며 란(蘭)- 장식물 파란 녹색끈이 란초잎이며 녹피(사슴가 죽) 국(菊)- 자개로 국화꽃송이를 상징함 죽(竹)- 주재료이며 대나무임 대나무를 주 재료한 낙죽장도 길이 한자에서 한자셋치 (30cm~39cm) |
가격 | 전시품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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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낙죽장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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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정말 지리네요 와 쌌다